4차시: 소음과 난청 문제 & 답
Q1. 1일 8시간 작업을 기준으로 80데시벨에 노출되고 있다면 소음작업이다.
① O
② X
정답: ② X
Q2. 소리는 진폭이 크면 크게 들리고 주파수가 높으면 고음이 된다.
① O
② X
정답: ① O
Q3. 시끄러운 장소에서 이어폰으로 음악을 들으면 소음성 난청의 원인이 된다.
① O
② X
정답: ① O
Q4. 소음성 난청은 귀 중이에 있는 고막의 손상 때문에 청각 손실이 일어나는 것이다
① O
② X
정답: ② X
Q5. 소음성난청을 진단하기 위한 순음청력검사는 소음에 노출된 직후 실시해야 정확하다
① O
② X
정답: ② X
Q6. 일시적 청력 손실이 충분하게 회복하지 않은 상태에서 계속적으로 소음에 노출되어 생기는 여구적 난청도 치료와 회복이 가능하다.
① O
② X
정답: ② X
Q7. 보통 사람이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가청주파수 영역에 해당되는 것은?
① 20~20,000Hz
② 500~4,000Hz
③ 250~3,000Hz
④ 1,000Hz이하
정답: ① 20~20,000Hz
Q8. 소음 노출을 줄이기 위한 대책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?
① 소음기계에서 멀리 떨어져 일한다.
② 소음기계를 벽에 가까이 붙여 설치한다.
③ 고무 등을 이용하여 진동을 감소시킨다.
④ 기계에 급유하여 마찰력을 감소시킨다.
정답: ② 소음기계를 벽에 가까이 붙여 설치한다.
Q9. 소음에 의한 신경성 난청이 가장 먼저 심하게 발새오디는 음역대는 어디인가?
① 1kHz
② 2kHz
③ 3kHz
④ 4kHz
정답: ④ 4kHz
Q10. 소음성 난청의 발생 기전에 대한 설명으로 바르지 못한 것은?
① 청각기관이 85dB(A) 이상의 매우 강한 소리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면 발생함
② 75dB 이내 소리는 난청을 유발할 가능성이 없음
③ 소음성 난청은 대개 4kHz에서 가장 심함
④ 소음 노출 차단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청력손실이 악화됨
정답: ④ 소음 노출 차단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청력손실이 악화됨
Q11. 청력보호구에 대한 설명으로 바른 것은?
① 귀마개가 귀덮개보다 차음효과가 크다.
② 소음작업 이상의 작업이 있는 경우 청력 보호구를 지급 및 착용토록 조치해야 한다.
③ 귀마개와 귀덮개를 동시 착용하면 감음효과가 떨어진다.
④ 귀마개는 외이도에 염증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깊게 삽입하지 않는다.
정답: ② 소음작업 이상의 작업이 있는 경우 청력 보호구를 지급 및 착용토록 조치해야 한다.
Q12. 주파수 4,000Hz의 영역은 어디인가?
① 저주파
② 회화주파
③ 고주파
④ 초음파
정답: ③ 고주파